상생의 노사...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출범

노사민정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 본격 활동

2023-09-21 오전 8:27:34

▲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출범식이 2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 노동계, 경영계, 시민, 경산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출범했다.

 

시는 2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노사민정협의체출범식을 열어 위원들을 위촉하고 협의회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노사민정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역 현안 및 경제, 노사관계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발굴하고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는 노동환경 개선과 협력의 노사 상생 문화안착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제1호 안건으로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노사민정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 안정화를 이루어내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의체 위원장을 맡게 된 조현일 시장은 대립의 노사관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지역 노동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노사관계 패러다임을 발전시키는 구심점의 기구로서 협의회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과 노조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민정이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여 상생발전의 문화 조성과 일자리 중심 미래경제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300만평의 산업단지와 제조업 기준 4,383개의 사업체, 35,055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산업도시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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