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0 오후 2:16:47

▲ 조현일 시장이 옥산2지구 지하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전기차 자동 충전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경산시는 옥산2지구 지하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자동 충전시스템’은 국토교통부 스마트 실증사업 선정업체인 ㈜FEC(진량읍 소재)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효과성 및 안정성 검증을 위해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다.
급속충전기 10대와 충전 구역 40면으로 구성된 ‘전기차 자동 충전 시스템’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스템과는 달리 충전기 10대와 전력망으로 연결된 40면의 모든 충전 구역에서 순차적 충전이 가능하다.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주차비 별도 부담). 운영 주체인 ㈜FEC는 향후 11월 중 유료로 전환 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전기차 자동 충전시스템을 직접 체험한 조현일 시장은 “지역 업체의 이러한 선도적 기술이 시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증진함은 물론 나아가 향후 우리 지역의 신성장 동력원으로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