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일행, 경산 방문

지역 수출 기업인들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 모색

2023-09-20 오후 2:05:58

▲ 20일 오전 경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의장 일행과 지역 수출기업인들 간 간담회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의장 일행이 경산을 찾아 지역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0일 오전 10시 경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지역 인도네시아 수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도 함께 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북도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경산 일정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했거나,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달라는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요청에 방문단이 흔쾌히 응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은 인도네시아 투자 및 수출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밝히고 인도네시아 투자환경 개선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밤방 수사트요 의장에서 선물을 전하고 있는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의장 

 

 

특히, 밤방 수사트요 의장은 해외 바이어 단기간 방문 시 비자 발급’, ‘인도네시아 국영전기 단전 해소’, ‘투자규제 관행 개선등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밤방 수사트요 의장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 우정이라고 했듯이 수교 50주년 맞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방문이 경산시와 인도네시아 간 산업, 경제 등 전 분야에 걸친 동반성장 및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영남대를 방문해 학생, 교수 등 인적교류 확대, 새마을학과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은 영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 인도네시아 방문단과 지역 기업인들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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