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3 오후 5:39:18
▲ 13일 압량읍 소재 (주)엠엑스솔루션을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13일 압량읍 소재 ㈜엠엑스솔루션과 서상동 소재 미리로컬푸드를 방문했다. 두 업체는 경산시가 시행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엠엑스솔루션은 제조업 분야 소상공 업체로 올해 경산시가 시행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이용해 사업 초기 운영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식품 도소매업체인 미리로컬푸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사업장 경영환경개선 및 안전 위생 설비, 홍보 지원 등 도움을 받았다.
▲ 서상동 소재 미리로컬푸드를 찾은 조 시장이 업체의 의견을 듣고 있다.
업체를 방문한 조 시장은 경산시의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두 업체 관계자들은 “경산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어려운 경영 여건 개선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실적이면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잘 버텨준 소상공인을 항상 응원하며, 우리 경산시는 민생 안정에 집중해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함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