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xEV 보호차체 기반구축사업 본격 추진

2023-08-04 오후 4:32:57

-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선정

- 사업비 220억을 투입, 설계·해석~시제품제작~시험평가 전주기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경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전기차 전환에 따른 자동차 차체·섀시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13일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 경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경북지역사업평가단 및 지역 자동차 차체/섀시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들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xEV 보호차체 충돌안전 기업 지원 기반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5년간 220억원을 투입하여 xEV 보호차체 관련 기업의 구조 혁신 변화 지원을 위해 설계?해석~시제품제작~시험평가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장비 및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들의 기술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경산 지식산업지구 내에 연 면적 1,603m² 규모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xEV 보호차체 충돌시험을 위한 슬레드 시험 장비를 포함하여 총 9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북TP는 이 사업을 통해 약 2,000억원 이상의 생산 유발효과와 900명 이상의 고용 창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자동차 차체·섀시 부품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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