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천도복숭아 ‘금홍’ 홍콩·태국 첫 수출

천도복숭아 해외시장 인지도 향상, 수출시장 확대 기대

2023-08-02 오후 5:07:04

경산 천도복숭아 금홍수출 선적식 장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일 경북복숭아수출농업지원단과 경산시와 협력해 천도복숭아 금홍을 홍콩과 태국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수출은 국내 복숭아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 국가만이 아닌 홍콩, 태국 등 수출시장 확대와 소비 다변화, 경북 생산 천도복숭아에 대한 해외시장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천도복숭아 금홍은 성숙기는 8월 상순이고 과중은 280g, 당도는 13.5브릭스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노랗고 달콤한 픔종이다.

 

경산 천도복숭아 금홍




신맛이 없고 과육이 말랑해 어린이들과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농식품 수출 증가에 따른 농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복숭아, 사과, 포도, 화훼, 딸기, 감 등 6개의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 영남대교수)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2016년부터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지역 복숭아 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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