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전세 보증금, 지켜드립니다”

경산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2023-07-27 오후 1:01:31






경산시는 청년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후에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청년층의 피해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층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경산시에서 보증료 일부 또는 전액(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1일 이후 전세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신혼부부 7,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청년포털사이트인 청년e끌림을 통해 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최근 전세 피해사례가 증가하며 전세 계약을 하기 두려워하는 청년층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경산시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하여 청년 주거 안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청년도시를 지향하는 경산시는 저소득 청년 주거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2번째로 많은 사업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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