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재활로봇’ 개발 전략 수립

‘임상데이터 및 재활’ 분야 인프라 기반 산업 전략화 모색

2023-07-19 오전 9:38:09

▲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임상데이터 기반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개발 및 상용화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특화 임상데이터 기반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개발 및 상용화 전략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해당 연구용역은 경북권역재활병원 등 지역에 소재한 재활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 분야인 로봇을 접목한 의료재활 로봇을 개발해 산업화·상용화하기 위한 전력을 수립하기 위해 경산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관내 웨어러블 로봇 생산기업 등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와 경산시 관계 공무원, 연구기관, 참여업체, 경북대병원, 경북대학교 등 산···연 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용역수행기관에서 의료재활 분야 동향 웨어러블 로봇의 정의 및 활용사례 조사 등 기본현황과 함께 의료재활 적용 웨어러블 로봇개발 연구 방향 설계 의료재활 적용 웨어러블 로봇 운영모델 설정 향후 사업화·상용화 전략 방안을 보고했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흥수 기획조정국장은 고령화 및 재활환자 증가 등 세계적 추세에 따라 재활보조산업은 향후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신성장 산업 분야.”라며, “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 어린이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 활용 및 관련 사업을 통한 의료재활 로봇개발 산업화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지역민 보건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특화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증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볍고 강한 의료재활로봇을 개발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국비 사업 유치와 관련 분야 사업화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