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 오전 10:57:55

▲‘2023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한국관 전경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3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vegas)’에 참가해 총 306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천185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세계 3대 미용 전문전시회의 하나로 화장품 소재 및 완성품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사 및 온라인 플랫폼에 이르는 제품 공급망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 대부분이 참여하는 중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40개국 1천415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4만 명의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찾았다.
경상북도 공동관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핸드크림 등 전통적 미용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과 함께 입술 보호기능 립스틱, 피부?두피 검사기, 샤워필터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업 등 총 10개사로 구성됐다.
경산기업으로는 ㈜허니스트, ㈜코리아비앤씨, 셀드로우, ㈜제이앤코슈, 프레쉬벨 5개사가 참가하여 납품 요청, 입점제안을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허니스트’는 2022년 기준 글로벌 호텔 순위 3위 규모인 현지 호텔에서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욕실용 편의용품 개발과 납품을 요청받았다.
‘코리아비앤씨’는 세계 최대 온라인몰인 아마존(Amazon)에서, ‘파워플레이어’는 세계 최대 건강 보조제품 플랫폼인 아이허브(iHerb)의 입점제안을 받고 구체적인 조건 등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