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오전 9:04:24
▲ 1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와 경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메타버스 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와 연계한 ICT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메타버스 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13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이강학 부시장, 메타버스 ICT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가지고 과업 추진 방향과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임당유니콘파크와 연계해 대임지구 내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 및 업무시설 용지에 ICT기반 스타트업 기업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경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추진하며 ㈜에이치앤컨설팅이 맡아 내년 3월까지 9개월간 용역을 수행한다.
㈜에이치앤컨설팅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역 자생적 창업 생태계 구축과 ICT거점 허브 구축을 목표로 ▲국내외 ICT산업 현황 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 ICT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 기본 구상 ▲국비사업화 방안 등 용역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강학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임당유니콘파크와 연계해 일과 주거 및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ICT기반 스타트업 밸리의 비전 제시와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은 물론 기존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해결책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