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8 오전 8:38:27

▲ (주)대흥은 대추홍삼고의 미국 수출을 기념해 7일 공장에서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주)대흥(대표 전대추)은 경산대추를 활용해 개발한 상품 ‘경산대추홍삼고’를 7일 미국으로 첫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대추홍삼고는 13g 30개입과 12개입 총 8,200박스 분량으로 미화 8만불(약 1억 500만원) 규모이며,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대흥은 첨단 동결건조기법을 활용한 제품으로 지난해 일본,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34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내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수출 100만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흥의 미국수출은 침체한 경산대추산업의 활로 개척은 물론 세계시장에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경산대추산업의 신성장 활력을 마련하고 시장 다변화와 수출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