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9 오후 12:39:51
▲ 경산시는 2023년 제3분기 경산희망기업으로 (주)중원산업을 선정하고 28일 시청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진량읍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중원산업(대표 김명구)이 2023년 제3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8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우수한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룬 ㈜중원산업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원산업은 진량읍 선화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부품용 냉간단조 및 와이어밴딩 전문 생산기업이다.
‘성실, 협동, 창의로, 실천’이란 경영이념과 꾸준한 기술개발로 다수의 특허출원 및 특허등록과 함께 SQ-MARK, IATF16949, 뿌리기술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 회사기를 들고 있는 (주)중원산업 김명구 대표(우)와 조현일 시장
특히, 2015년부터 7년간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스마트공장 MES(생산관리제조물류시스템) 전산화 시스템 구축, 미래차 부품 개발 및 납품 등 매년 100억원의 매출액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2018 캐나다 등 해외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2019년 미국, 베트남, 독일, 러시아 등 해외 자동차 업체와의 교류를 통한 수출 판로 개척으로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20 경북스타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에 선정됐다.
㈜중원산업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회사 보유 콘도 객실료 지원, 자기 계발비 지원, 주택 구입 및 임차 자금의 보조, 기숙사, 통근버스, 체력단련실 제공, 직원 포상 등 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솔선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끊임없는 기술개발 투자 및 기업의 과감하고 도전적인 노력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비약적인 매출 증대로 성장을 거듭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 감사드린다.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정 기반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