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8 오후 5:24:01

▲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한 '미래차 기술기반 부품혁신 포럼'이 28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렸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28일 경산인터불고CC 연회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산시의회, 경상북도,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기술기반 부품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기·수소차, 자율주행 등 자동차산업의 대변혁을 맞아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차 기술 전환 방안 정보교류 및 미래차 글로벌 산업 동향 및 최신기술 동향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 산업통상부 미래자동차과 윤인식 사무관의 주제발표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미래차로의 전환라는 큰 흐름에 따라 미래차 부품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부품기술 혁신지원사업」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위탁하여 자율주행시스템 기술정보지원, 자율주행차 부품 실증, 기술포럼, 세미나, 시제품 제작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 미래차 전환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산업통상부 미래자동차과 윤인식 사무관이 「미래자동차 산업정책 방향」 ▲ETAS Korea 손정호 이사가「자동차 SW & SDV」▲현대자동차 권형근 위원이「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및 전망」▲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석수영 연구개발부장이 「미래차 지원사업 안내」를 발표하여 미래자동차 산업의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 정책적, 기술적 필요성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둘러보고 있는 조현일 시장과 안문길 시의회 부의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미래차 전환에 발맞추어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특히 문을 활짝 열어 놓겠으니 많은 숙제를 달라. 부품을 넘어 미래차까지 만들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자.”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