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

경산CEO포럼,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교수 초청 강연회 열어

2023-06-20 오후 6:35:06

- 생존을 위한 인류의 자발적 선택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노멀혁명... 내 마음의 중심을 디지털 표준 문명에 맞춰 이동할 필요

- 혁신에 도전하지 않으면 달콤한 열매도 없다

- 세계관을 바꿔라

- 휴머니티와 진정성으로 팬덤을 창조하라

- 꿈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공동 주최한 제13회 경산CEO포럼이 20일 인터불고C.C 대연회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유명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부총장, 산학협력단장)를 초청하여 조찬강연회로 열었다.

 

최 교수는 지난 10년간 인류 문명의 디지털 대전환이 발생했고, 결정적으로 2023년 초거대 AIchatGPT가 나타나 우리들의 생각도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2020년 코비드19 발생 이전 4차산업혁명을 구문명, 이후 2023chatGPT 시대를 신문명, 뉴노멀의 시작이라고 구분한다.

 

디지털 신인류인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가 표준문명을 바꾸어가는 뉴노멀 혁명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최 교수는 내 마음의 중심을 디지털 표준문명에 맞춰 이동할 필요가 있고, 혁신에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세계관을 바꿔 나이와 학벌, 계급이 아니라 실력이 정의인 MZ와의 소통능력을 키우고, 소비자가 왕인 디지털 경제, 디지털 문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휴머니티와 진정성으로 팬덤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꿈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며 MZ 사람(인문학, 예술, 대중문화)와 트랜드를 스스로 학습하여 실력을 키우고, 마음은 따뜻한 휴머니티와 문화예술 감성으로 채울 것을 권유했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교수(부총장, 산학협력단장)




최 교수는 고향이 경산 하양이다.  그는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4차산업혁명 권위자로 불린다. 최 교수의 심오한 인사이트는 그가 저술한 도서 포노 사피엔스, 체인지 나인등 과 유튜브를 통해 현상을 설명해주는 생생한 데이터를 곁들여 공부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지역 상공위원들과 기업인 130여 명이 참석하여 끝까지 강의에 집중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과 chatGPT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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