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 오전 9:05:03
▲ 경산 거봉포도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한들영농조합법인은 14일 거봉포도 1,200kg을 베트남으로 보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거봉포도가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한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정웅)은 14일 조현일 시장, 생산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가지고 거봉포도 1,200kg을 베트남으로 보냈다.
경산 거봉포도는 베트남의 한류 열풍이 K-Food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진 상황에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로 신뢰받으며, 그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 베트남 수출 농산물을 둘러보고 있는 조현일 시장
김정웅 대표는 “포도, 복숭아 등 신선 농산물 수출 비중을 늘려가며 급변하는 농산물 가격 시세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수출량을 늘려 40억원 정도의 수출실적을 예상한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 흘려 일하시는 농민들과 농산물 유통관계자들 덕분에 품질 좋은 농산물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면서, “경산 생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만큼 해외 유통시장에서 경산 농산물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