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1 오전 9:31:47
- 6월 28일 경산포도수출작목반 및 인근 농가에서 교육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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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샤인머스켓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산지 시군인 김천, 영천, 상주, 경산의 현장에서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4회에 걸쳐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산은 6월 28일 15시부터 경산포도수출작목반 및 인근농가(자인면 계남리 196-5)에서 과실비대?당도증진?숙기촉진 핵심기술과 품질개선을 위한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날 김천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생육시기별 핵심 재배기술 및 품질 개선을 위한 과원 관리기술 등 실질적인 농가 현장 컨설팅이 이뤄졌다.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과다 착과와 조기출하 등으로 품질저하를 초래해 큰 폭으로 가격 하락을 맞았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올해를 경북 샤인머스켓의 새 출발(Fresh Start) 원년으로 삼고, 품질교육과 매뉴얼 보급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