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노텍,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투자 약정

경산시-경북도와 MOU 체결...본사 및 공장 경산으로 이전

2023-04-03 오후 4:20:56

▲ (주)바이노텍과 경상북도, 경산시가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노텍(대표 김유미)이 경산시 여천동 소재 화장품특화단지 내에 본사 및 공장 이전을 약정했다.

 

3바이노텍은 경상북도, 경산시와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시장, 김유미 대표가 참석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바이노텍은 나노약물전달기술을 개발하고 고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하는 연구중심 제조기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연구소를 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우수기업 연구소 육성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바이노텍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 소재 본사와 공장 등을 경산의 화장품특화단지로 이전하고 경산의 화장품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유미 대표는 나노 약물과 천연추출물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 중이며 2026년 매출 500억 달성을 위해 적재적소의 기업확장이 필요한 시점에 이렇게 규제 해소에 경북도와 경산시가 발 벗고 나서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온 화장품특화단지가 본격적인 출발선상에 올랐음을 축하한다.”, “이번 MOU 체결이 경북과 경산의 K뷰티 산업 육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급변하는 뷰티산업의 트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고용 문제로 인한 청년의 지역이탈이 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인재 채용에도 한 몫을 하겠다는 바이노텍 김유미 대표의 포부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장을 위한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경산시 여천동 대구연구개발특구에 있는 화장품특화단지는 지역 내 화장품 업체의 입주 기반시설을 마련코자 지난 2016년부터 148,742(45천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사업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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