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1 오전 10:22:09

▲ 경산시가 경북도 주관 2022년 시군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시·군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경산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는 일자리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좋은 일자리 대책 추진 노력도 등 전반적인 일자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시는 지역의 고용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해당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현일 시장은 “고용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및 각계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경제와 고용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아, 여전히 우리의 역량을 일자리에 집중해야 될 과제로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시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