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오후 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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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대임지구 조성계획도
경산시는 벤처·창업 중심도시 이미지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산시 벤처창업 활성화 지구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
경산시 벤처창업 활성화 지구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 대임지구 내에 위치한다. 시는 이 지구 내에 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 지식산업센터 등 벤처·창업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영남권 ICT분야 벤처창업 및 기업지원 특화지역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 지구는 대구와 경산의 접경지로 창업기업들이 대구와 경북의 창업 인프라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임당역 100m, 경산·수성IC 10분, 경산역(KTX) 5분 등 교통요충지로 지속적인 확장성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이달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1점을 공모할 수 있다.
시상 구모는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1명(5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이며 당선작은 11월 중 경산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고 공모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조현일 시장은 “벤처창업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