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오전 11:43:02

▲ 자인농협이 경산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베트남에 첫 수출했다. 20일 자인농협 현장에서 선적 기념식이 열렸다.
높은 당도와 품질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경산 샤인머스켓’이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자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병한)은 20일 생산농가 대표, 수출업체 (주)그린빌 및 경산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 기념식을 하고 샤인머스켓 572kg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샤인머스켓은 우수한 품질을 엄선한 후 2kg 규격으로 소포장해 현지에 운송됐다. 자인농협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공급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선제적 시장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