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오후 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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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발간한 알타킹 딸기 재배 매뉴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은 신품종 딸기‘알타킹’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이 수록된‘알타킹 딸기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특유의 식감과 향으로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점유율 1위 품종인‘설향’과 비교하면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해외 바이어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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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K-베리 프리미엄 품종으로 선정돼 kg당 3만 원 이상 가격으로 동남아시아에 수출되고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차별화된 재배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신품종 재배특성에 맞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알타킹 품종에 대한 농가실증 재배를 거쳐 육묘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핵심기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재배농가에서 알기 쉽게 담았다.
특히, 수출용으로 알티킹 딸기 수확을 위한 과일 착색 등의 수확 적기, 육묘할 때 주의점과 재배과정의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어 책자를 만들었다.
딸기 재배농가는 물론 기술보급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와 수출 관련 단체에도 배부하여 수출용 딸기 재배와 수확 유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