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오후 4:37:41

▲ 지난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 공모작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2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 공모작을 심의해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와 정인 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축계획·설계·구조·시공·조경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배치계획, 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기술계획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당선작은 대지 형상에 순응하는 층별 계획과 조닝계획, 외부로의 접근성, 합리적인 배치 및 공간계획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복합문화센터 형태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진량읍 신제지 일원에 부지 3,30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근로자 학습관,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추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8월까지 설계 의도를 반영한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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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멋진 설계와튼튼시공사용자들이 내것처럼 ㅡ가장기본은설계선정됐씀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