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오전 8:56:58
▲ 경산시와 수성구가 주민들의 복지관 이용을 공유한다. 27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산노인복지관이 복지시설 인프라 상호 이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가 복지관 상호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수성구와 경산시 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17개의 협력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수성구 신매동 소재 고산노인복지관과 경산시 백천동 소재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주민들이 상호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민이 수성구 고산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할 경우와 수성구민이 경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할 시, 동일한 수강료와 이용료가 적용된다.
양 도시는 올 연말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2년 1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경계를 허물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