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4 오후 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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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24일 안동댐에서 내수면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해‘어린 동자개’ 15만 마리를 처음으로 방류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지난 7월‘어린동자개’대량 시험생산 연구를 첫 시작해 3개월 간 기른 몸길이 4㎝ 이상의 어린고기 20만 마리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도내 안동댐, 임하댐에 어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인 소득을 위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북도는 향후 대량(50만 마리 이상)생산 시스템을 갖춰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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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어류인 ‘동자개’
‘동자개’는 노란색의 바탕에 등과 몸의 옆면 중앙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운탕과 찜 등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kg당 45000원(자연산 기준)에 판매되는 고소득 고급어종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