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1 오전 6:37:33

▲ 자료화면
경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5일까지 비대면 추석맞이 특별판매 기획전을 운영한다.
시는 매년 시청 전정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전화주문)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특별판매 기획전에서는 한과, 사과, 배, 포도, 정육, 버섯, 쌀, 주류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제수용품들이 시중보다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주문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알림마당-시정소식란)에 판매처와 품목, 가격 등을 확인해 전화 주문 후 대금을 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해 경기 불황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매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