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오후 4:29:50

▲ 경산상공회의소 안태영 회장과 영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추진본부 김재춘 본부장, 영남대 링크플러스사업단 배철호 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가 영남대학교와 손 잡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11일 경산상공회의소는 영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추진본부(본부장 김재춘),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배철호)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산상공회의소와 영남대는 ▲공공기관 및 지역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 ▲현장실습, 인턴십 등 공공기관 및 산업계 대상 학생 교류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 실현을 위한 사회맞춤형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네트워크 구축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정부지원사업 수행 등에 협력키로 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단체와 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각 기관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추진본부 김재춘 본부장(영남대 교육혁신부총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