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농업인, 창업의 날개를 펴다!

손종학 씨, 세븐일레븐과 손 잡고 ‘샤인머스켓 에이드’ 출시

2021-07-30 오전 10:12:28

▲ 남천면 썬데이모닝 손종학 대표가 세븐일레븐과 함께 출시한 샤인머스켓 에이드~




지역 청년농업인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활용한 음료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천면 산전리에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썬데이모닝 손종학 대표는 유명 브랜드인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하고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에이드를 개발,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이다.

 

손 씨는 한국농수산대학 과수과를 졸업하고 남천면에서 3대째 포도농사 가업을 잇고 있는 청년 농업인으로 2018년 경산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농업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산시에서 추진한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을 통해 샤인머스켓 착즙액 100% 주스 제품 My.time을 출시해 친환경 안전 식품을 선호하는 도시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눈여겨보고 있던 세븐일레븐의 요청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손 대표의 제품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샤인머스켓 에이드로 지역 농가의 새 소득 품종인 샤인머스켓과 청년 농업인의 이미지를 제품에 담았으며 특유의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이정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경산시에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4-H회 육성, 컨설팅 및 시범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청년 농업인과 대기업 협업으로 결실을 보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농촌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는 청년들이 지역 농업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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