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1년 경북스타기업 15개사 지정

진량 소재 ㈜영남테크놀로지 경북스타기업으로 선정

2021-06-07 오후 6:00:00

‘21년 경북스타기업으로 지정된 15개사 대표들이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1년 경북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7일 도청 화백당에서‘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량에서 자동차부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영남테크놀로지(대표이사 임상홍)도 경북스타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요건검토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경도공업, 담따프레시, 명산, 새해성, 엠디산업, 영남테크놀로지, 예스코리아, 용진, 지텍, 코리아식품, 코아시스템, 태산, 프로그린테크, 한독, 한승케미칼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 영남테크놀로지 임상홍 대표이사

 

주력산업별로 보면 첨단신소재부품가공 7개사, 친환경융합섬유소재 4개사, 지능형디지털기기 2개사, 라이프케어뷰티 2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이며 평균 수출액은 46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43명이다.

 

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장기 아이템발굴을 위한 성장전략수립과 마케팅전략수립을 비롯해 R&D기획, 전담PM 컨설팅 등 최대 45백만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차년도에는 최대 4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6개 업체를 선정 지원하였다. 특히, 아이제이에스, 네이처팜, 에이스나노캠 3개사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원바이오젠은 올해 코스닥에 상장 되는 등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영남테크놀로지는 PINION, YOKE, STUB SHAFT 등의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43명의 근로자가 연간 12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강소기업이다. 20년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기능한국인 , 21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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