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부엌 2호점’ 오픈!

29일 중산동에 민준홍 셰프 ‘멜로우 랩’ 개점

2021-04-29 오후 5:15:27

경북 청년 키친랩과정을 수료한 청년 셰프가 중산동에 청년들의 부엌 2호점(멜로우 랩)’을 개업했다.

 

▲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에 참여한 청년 셰프가 중산동에 키친랩 2호점을 개점했다.

 

 

경북 청년 키친랩 개별주방 5기 수료생인 민준홍 셰프는 중산동에 디저트 카페 ‘Mellow Lab(멜로우 랩)’을 개점하고 29일 최영조 시장, 경북TP, 핀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아담하지만 예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Mellow Lab(멜로우 랩)’은 샌드위치, 토스트, 커피 등을 대표 메뉴로 하고 있다. 전문셰프(Chef)가 깨끗한 주방(Clean)에서 저렴하지만(Cheap) 맛있다는 머스트3C(MUST 3C)’ 전략으로 지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민준홍 셰프는 “202012월 청년키친랩의 개별주방 5기 수료생으로 키친랩에서 메뉴개발과 소비자 욕구파악, 시장선호도 등을 경험한 덕분에 창업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창업의 꿈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키친랩이 청년외식업 창업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멜로우 랩 민준홍 대표가 최영조 시장에게 대표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의욕만으로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에게 시설이 완비된 공간을 제공해 고정비용을 줄이고, 경험과 준비 부족에 따른 실패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8월 경산역 광장(사정동 84-1)에 연면적 383.252층 규모의 청년들의 부엌을 조성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청년 키친랩을 통해 총 12, 20여명의 청년셰프를 양성했으며 지난해 91호점인 일식점 미주초밥에 이어 이번에 2호점이 문을 열게 됐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도내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아카데미를 통한 이론교육과 공유주방을 통한 메뉴개발·테스트, 개별주방의 영업시험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공유주방 참여자와 개별주방 참여자에게는 각각 50만원, 100만원의 교육 식재료비가 지원되고 개별주방 수료 후 1년 이내 창업했을 경우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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