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설계안 확정

건축사사무소 효성디벨럽 출품작 최종 당선

2021-02-26 오후 1:08:39

▲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건축사사무소 효성디벨럽>




경산시는 23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센터건립 설계공모안(제출작품 2)을 심사해 건축사사무소 효성디벨럽(대표 전상훈)에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축계획·설계·구조·시공·조경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효율적인 공간배치, 대형 기계설비를 고려한 공간계획, 수요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적 공간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심사결과 당선작은 창의적인 디자인요소를 사용한 외관, 부지 지형 및 형태를 고려한 배치계획, 이용자 편의를 배려한 동선계획이 탁월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산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센터는 사업비 345억원을 투입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하양읍 대학리 1231, 1234번지에 지상 1층의 연면적 약 6,011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110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센터는 고부가가치 소재인 기능성 타이타늄 중간재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기업육성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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