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90억 푼다”

특례보증 90억원, 이차보전 4억 5천만원 지원

2021-02-26 오후 1:03:10






경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산형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3월부터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90억원, 이차보전금 45,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특례보증금 대출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9억원을 출연하고 대출이자에 대해 2년 동안 이자 2.5%를 지원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90억원의 보증서를 소상공인에게 우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산시에 대표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신용평점 744(신용등급기준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범위는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까지(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 균등 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만기일시상환)이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811-0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산시 희망모아드림 사업(특례보증·이차보전)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경산사랑카드 발급 확대, 청년창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우울증 극복을 위한 경산KF94 심리방역 사업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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