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12개 경제기관 참여 ‘행복경제 정책회의’ 개최

코로나19 경제위기,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다!

2021-01-15 오후 4:48:17

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내 경제관련 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Zoom을 통한 영상회의로 열렸다.

 


코로나 영향으로 경북에선 지난해 취업자 12천명 감소, 실업자 2천명 증가, 고용률 0.6% 하락 등 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15일 도내 12개 경제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를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고 경제살리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3차 확산에 따른 기관별 대응 상황과 주요 경제동향을 공유하고 정책제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했다.

 

논의된 정책제안을 보면, 경북테크노파크가 소상공인의 생활 및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으로 소상공인 재활보험도입을 제안했고,

 

DGB금융지주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민 참여 범위를 대구시민 까지 확장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1인 고용보험료 지원 정책도입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지역산업 혁신전략 등에 반영해 나가고, 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경제 현황을 진단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정책대안 발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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