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2 오후 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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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소월리 소재 포니힐링농원
道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2021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회적 농장 신규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경산시 포니힐링농원(장애학생,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포항시 ㈜꿈바라기 농업회사법인(지진 트라우마 지역민, 발달장애인 등) △의성군 평평마을 협동조합(고령자, 귀농귀촌 희망자 등) 3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다양한 계층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활동을 통한 정서안정 및 농촌 정착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되며, 사회적 농업 활동 운영비(강사비, 재료비, 교통비 등),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 등 개소당 연간 6천만원(국비 70%, 지방비 30%)씩 5년간 총 3억원을 지원받는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중심에서 사람과 가치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며“앞으로의 농업은 농산물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고, 농촌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농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내에서는 청송 해뜨는 농장(18년)과 경산 바람햇살 농장(20년)이 선정되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사회적 농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