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53억원’, 도교육청 ‘124억원’ 삭감

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2020-12-12 오전 9:45:38





경북도의회가 20201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12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수정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는 경상북도가 106,548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96,355억원보다 1193억원(10.6%) 증가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은 44,057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45,761억원보다 1,704억원(3.7%)이 감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의결된 내용을 살펴보면, 경상북도소관은 일반회계 세출부문에서 35, 53억원을 삭감한 후, 삭감한 전액을 내부유보금에 계상하고, 특별회계 세출부문에서는 3, 16억원을 삭감해 전액을 내부유보금에 계상했다.

 

, 도교육청 소관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는 30, 124억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다.

 

최병준 예결특위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우수인재 양성 등 도민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차질 없는 계획수립과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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