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내년도 국비예산 3,818억원 확보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미래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박차

2020-12-07 오후 1:17:20





최근 국회가 2021년도 정부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3,818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산서에 편성된 일반국비사업 2,688억원과 경산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반영액 1,130억원을 합한 규모이다.

 

주요 국가투자예산 사업을 살펴보면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14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30억원, 사물무선충전 실증 기반조성사업 29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통·물류 SOC 사업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376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120억원이 편성됐으며, 남산-하양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96억원은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했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70억원, 간선도로 건설 20억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55억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34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한 국비예산도 확보했다.

 

특히, 경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사업으로 확정돼, 1차년도 국비 예산 10(설계비)을 확보했다.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국비 160)을 투입해 경산대임지구 내에 연면적 14,400(지상 8, 지하 2) 규모의 다층형 집합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 4차산업분야 기업을 집적화해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중요한 시점에 윤두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 “힘들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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