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오후 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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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3월 15일부터 소급 적용해 5월 31일까지 추진하고 추후 사태에 따라 감면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장에 운영 중인 총 600여대의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를 적용할 시, 관리기가 8,000원에서 4,000원으로, 소형굴삭기는 5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퇴비살포기는 6만4,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으로 외국인 근로자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으로 인해 일손부족과 농산물 출하 및 판매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