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오후 4:24:14

▲ 압량면 현흥리 맛난참외단지에서 올해 첫 참외가 수확됐다. (사진=참외농가 이원우 씨가 수확한 참외를 들고 있다)
압량면 현흥리 일원 경산 맛난참외단지에서 특유한 향과 단맛으로 유명한 ‘경산참외’가 출하되고 있다.
경산맛난참외 작목반 총무인 이원우 농가는 지난 11일 올해 첫 참외를 출하했다. 출하된 참외는 10kg들이 20박스로 울산중앙청과시장으로 보내졌으며 10kg 1박스에 10만원에 거래됐다.
작목반에 따르면 올해는 생육기간에 날씨가 좋아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은 편으로 가격은 상품에 따라 10k당 8~12만원 선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산맛나참외단지는 42농가에서 45ha 규모로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 기름진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압량읍 현흥리 일원에서 자란 참외는 특유의 단맛과 향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농가의 주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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