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오전 8:34:08
-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경산시로부터 총 12억원 지원
-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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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테크노파크와 영남대 기업가센터는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경북테크노파크와 영남대학교 기업가센터는 지난 22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세미나실에서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경북도, 경산시로부터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올해부터 100명의 청년연구인력을 발굴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업 연구인재 매칭,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취업 연구인재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며 기업 현장연수 시 인건비 등으로 약 2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의 공동연구과제 수행 시에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청년들이 참석해 본 사업에 대해 설명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전인 영남대 기업가센터 센터장(경영학과 교수)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원사업을 통해 경산 지역 중소기업/연구기관의 연구인재 수요와 고학력 청년인력 간의 미스매치를 완화함으로써 경산시만의 독특한 청년연구인재 양성사업모델 구축이 가능하게 되고, 또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가 창출되어 청년유출현상 최소화와 지역 산업 고용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부 단체, 기업, 대구경북권, 대구경북권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약 10여회의 걸친 설명회를 열었으나 이공계 전공 연구인력으로 참여가 제한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그동안의 지역 기업과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고 타 전공 연구인력의 참여도 가능하게 했다.
한편, 경산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청년들은 영남대학교 기업가센터(053-810-1616)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