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6 오전 9:05:27
경산시가 10년만에 개인택시 면허 31대를 교부했다.
▲ 경산시가 10년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 31대를 교부했다. 25일 시청에서 면허 수여식 및 시승식이 열렸다.
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상황실과 앞마당에서 최영조 시장, 택시관련 단체장, 면허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 및 시승식을 가지고 신규 면허자 31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에 10년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는 교부했다. 최근 타 지자체마다 택시를 감차하는 추세임에도 31대의 신규면허를 교부한 것은 지속적인 인구증가세가 한 몫을 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10년 전 24만에 불과했던 경산시의 인구가 최근 28만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10개 대학의 청년 인구가 30%를 넘어가면서 경북 3대 도시로 비약적인 성장이 일궈 낸 결실이란 것이 시의 설명이다.
최영조 시장은 “인구 40만 자족도시 건설 성공의 핵심은 편리하고 친절한 대중교통서비스에서 시작된다.”라며,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4월에는 경산에서 제57회 도민체전이 개최된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친절하고 편리하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신규 면허자는 운송약관 신고 및 운송 사업 개시 신고를 한 후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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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