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오전 8:38:47
관내 사회적기업 (주)책임과 코어피앤씨(주)가 4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18 경북 사회적경제대회’에서 사회적경제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경제대회는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사회적경제기업 활동성과 공유 및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주)책임은 중고 주방 및 가전제품을 리폼 제조하는 업체로 박종복 대표는 경북 사회적기업 청년총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청년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스타기업상을 수상했다.
코어피앤씨(주)는 천연항균 보습티슈 및 일회용 세제 수세미 등 위생용 종이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적경제상을 수상한 양 기업 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묵묵히 노력했는데 이런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이 되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사회적기업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의 침체를 극복하고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관내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오늘 수상에 선정된 사회적기업이 관내 사회적기업 롤모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