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경북여성 일자리박람회’ 열려

총 40개 부스, 190명 구인, 기업 254개 간접참여

2018-11-29 오후 2:58:54

▲ 2018 경북여성 신바람 일자리박람회가 2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역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18 경북여성 신바람 일자리박람회2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청년여성, ·장년여성 등과 도내 기업인들이 만나는 일자리 매칭 행사다.

 

▲ 취업 컨설팅 이벤트에 많은 여성들이 몰렸다.
 

 

올해는 지금, 여기, 경북여성 일자리 꽃 피우다란 주제로 의료, 사무, 디자인, 보육, 마케팅,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일자리 190개가 마련됐으며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인기업 254개 업체의 취업정보가 제공됐다.

 

, 여성창업인 육성을 위한 창업상담과 기 창업자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창업부스, 취업지원자들의 지원서 작성 편의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미니카페 등 다양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박람회를 주관한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신바람 나는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소멸되어 가는 경북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목표다. 도정 전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워라밸 행복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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