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육교 재가설공사 마무리

121m의 곡선으로 시공...야간 경관조명도 볼거리

2018-11-27 오전 8:40:56

▲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영대육교 완공 모습




경산시가 보행자의 안전과 재해위험 사전예방을 위해 시행한 영대육교 재가설공사가 마무리됐다.

 

영대육교는 지난 2016년 실시한 정밀점검용역 결과에서 D등급을 받아 설치된 지 22년 만에 철거되고 연장 121m 4m 규모의 새로운 모습으로 완공됐다.

 

특히, 완공된 육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121m의 긴 연장과 사각이 없는 유선형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시공됐으며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은은한 빛을 연출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도시 주거환경개선과 주민생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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