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내년 예산안 9,500억원 편성

올해보다 2.5% 증액...206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

2018-11-22 오전 8:33:07






경산시는 총 9,500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일반회계 8,400억원, 특별회계 1,100억원 등 총 9,500억원으로 올해보다 2.5%, 230억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6.3% 증가했으나 특별회계는 19.7% 감소했다.

 

이는 토지구획정리사업특별회계의 사업 완료로 인해 391억원(97.2%)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토지구획정리사업특별회계는 2019년 폐지될 예정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422억원(5.0%), 공공질서·안전 142억원(1.7%), 교육 124억원(1.5%), 문화·관광 368억원(4.4%), 환경보호 324억원(3.9%), 사회복지 2,819억원(33.6%), 보건 175억원(2.1%), 농림분야 817억원(9.7%), 산업·중소기업 538억원(6.4%), 수송·교통 731억원(8.7%), 국토·지역개발 583억원(6.9%), 예비비 100억원(1.2%) 등으로 나눠 편성됐다.

 

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중산119안전센터 부지 매입 39억원, 동지역 초등학교 학교급식지원 36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40억원, 팔공산 에코파크캠핑장 조성 8억원, 경산 인공암벽장 조성 11억원,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51억원이 편성됐다.

 

, 역전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50억원,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42억원,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건립 24억원 등이 포함됐고 특히, 청년창업지원, 청년지역일꾼 육성 프로젝트,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20여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과 관련해 최영조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농업 신성장 동력 확보에 재원을 적극 투자하고, 또한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통한 재정의 책임성·투명성 재고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본예산은 제206회 경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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