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오후 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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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자인면 원당리 소재 태천농장에서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관광 팜파티>가 열렸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일 자인면 원당길 소재 만감류 재배농가인 태천농장(농장주 이종남)에서 도시소비자 50명을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를 열었다.
태천농장은 제주도나 일본 등 따뜻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로 알려진 한라봉과 레드향을 생산해 새로운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장이다.
이날 태천농장은 ‘농산물 만나러 가기’, ‘곶감 만들기’, ‘말, 당나귀 체험’, ‘생활도자기 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타로 체험하기’, ‘드론 활용 보기’ 등 도시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평을 얻었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농장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고, 경산의 지역농산물과 농촌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을 발굴하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문화예술공연, 체험, 레크레이션, 농산물 정보제공 및 로컬푸드 장터 등을 기획·연출하는 농가기획형 행사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