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오전 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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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진량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VR체험관 및 명사초청강연회
경산시는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찾아가는 VR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VR체험관은 4차산업혁명 선도기술인 가상·증강현실(VR·AR)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경산실내체육관 광장에 조성되는 스포츠 VR체험관에 지역별·계층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서 주관하며 관내 기관·단체 복지관, 평생학습관, 학교 등 총 15개소를 방문해 VR·AR 교육과 체험을 실시하고 ‘4차산업의 전지적 시점’을 주제로 하는 명사초청 특강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기업들과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 VR체험관을 조성해 지역의 게임산업을 육성시키고 시민들에게 콘텐츠 체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 경산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맞춰 특별전을 마련해 스포츠 VR게임을 활용한 시·군대항 및 전국 단위 이색게임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다양한 시민의견이 반영된 스포츠 VR콘텐츠 누림공간 조성으로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첨단인프라가 마련되어 민·관·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이번 국비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온 우리시가 미래를 향해 더 큰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