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오전 8:18:22

▲ 18일 자인공설시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은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산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시청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18일 자인공설시장을 시작으로 19일 하양꿈바우시장, 20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
특히, 최영조 시장은 18일 자인공설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최근 재래시장과 복합상가 등의 대형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점검과 시설물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인들도 고객친절, 최상의 품질, 특화상품 개발 등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현금으로 구매 시 월 30만원 한도에서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산지역 전통시장에서는 이번 추석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월 50만원까지 할인구매 한도를 높여 판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