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오후 1:52:45
%203.jpg)
▲ 경산청년희망창업오디션의 두 번째 관문인 마케톤 캠프가 24~25일 양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열렸다.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경산 청년희망창업 오디션(2차) 마케톤 캠프’가 24~25일 양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경산시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희망창업 오디션의 두 번째 관문인 이날 마케톤(Marketing+Marathon) 캠프에는 지난 5월, 48개팀이 참가한 1차 아이디어톤 캠프를 통과한 20개팀(40명)이 참여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케팅부 B2B 과장 등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캠프는 경산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사업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익성 분석, 고객 분석, 마케팅 전문가의 멘토링, 발표 및 심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각 팀의 마케팅 전략 및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집중 분석과 평가를 통해 2차 통과자 10팀을 선정해 향후 시장조사 비용으로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jpg)
▲ 경산청년희망창업오디션 마케톤 캠프 참가자들
한편, ‘청년희망창업 오디션’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책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3단계 서바이벌 경연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한다.
1차 아이디어톤(Idea-Ton :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 2차 마케톤(Market-Ton :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전략 수립, 9월경), 3차 데모데이(Demo Day : 시제품 및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 10월경)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입상한 7팀에게 시장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총 1,500만원이 지원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