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인 미디어’ 양성사업 본격화

30일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개강

2018-07-02 오전 10:34:17

▲ 2018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과정이 30일 개강식과 함께 본격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2018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경북테크노파크, CJ엔터테인먼트, 대구대, 대구사이버대는 30일 오후 2시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2018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오픈데이 행사를 가졌다.

 

최영조 경산시장,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교육생, 참관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오픈데이 행사는 교육생 선정증서 전달, 경산시 홍보 크리에이터 임명장 수여, BJ 보겸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특히, 경산시 홍보 크리에이터로 위촉된 교육생 40명은 앞으로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주요 전략사업 및 관광 콘텐츠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최영조 시장이 홍보 크리에이터 대표 교육생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청년소셜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지역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1인 미디어 분야의 선도적인 인재양성과 사업발굴을 통해 숨어있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여 경북도의 신개념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터란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등과 같은 플랫폼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직접 제작하고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1인 방송 제작자를 일컫는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경북테크노파크, CJ엔터테인먼트, 대구대 및 대구사이버대와 손잡고 향후 3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8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창업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연다.

 

2018년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스타 크리에이터 멘토링,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참가 등 프로그램으로 나눠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은 1차 영상 제작 및 활용 교육 , 2차 채널 개설 및 운영 교육, 3차 콘텐츠 해외 유통 실무교육으로 진행된다. 스타 크리에이터 멘토링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스타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여해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교육생들과 콜라보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 내부 심사를 거처 선발된 10명의 교육생에게는 국내 최대의 1인 미디어 행사인 다이아TV 페스티벌에 참가해 방송을 진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최종 선발된 3명에게는 CJ E&M 다이아TV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이와 함께 교육 중 다음 단계로 통과하지 못한 교육생들을 위한 별도교육을 마련해 차후에도 경북 지역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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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절므니 (2018-07-09 오전 10:16:08)   X
    절므니 지원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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