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 오후 2:05:11
압량면 소재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지와 일대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29일 경상북도는 오는 6월 7일자로 경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지 및 인근지역 0.69㎢에 대해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당초 압량면 금구리, 현흥리 일대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2015. 6.7~2018. 6.6)했으나 오는 6월 6일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지역이다.

▲경산시 압량면 소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형도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경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첨단산업 및 지식산업 위주로 도시 인근 개발 제한구역 등에 조성하는 복합산업단지로 현재 공기업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최근 거래동향분석 결과 이 지역은 허가구역 내 최근 3년간 토지 거래건수가 29필지에 불과하며 대부분 실수요자(농지) 위주의 거래시장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당구역은 개발제한구역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의 실효성이 적고 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에 따른 민원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산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그 인근지역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해제됨으로써 토지매매시 타 법률에 규정한 제한사항이 없으면 계약 전 허가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미 허가를 득한 후 취득한 토지에 대해서도 토지이용 의무가 소멸되어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5만평 규모의 청색기술특화단지를 구축하고 단지 내에 청색기술 R&D부터 산업화 실증까지 산업전반에 걸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청색기술 융합산업화센터 건립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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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이잖아요, 먼 밀이 필요하데요공약 했으면 하는거지 먼 말이 ㅠ 쪽팔리게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