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 올해 첫 장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평동 남천강변에서 개장

2018-05-11 오전 8:36:17

▲ 정평동 강변주차장 일원에서 올해 첫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가 섰다. 첫 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10일 정평동 한서신혼하이츠아프트 앞 강변주차장 일원에서 올해 첫 장을 열었다.

 

행복한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로 만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의 장터.

 

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8년 농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장터를 개장하게 됐다.

 

올해 장터는 510일부터 920(20)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정평동 한서신혼하이츠아프트 앞 강변주차장에서 열린다.

 

백천동 소재 로컬푸드 협동조합인 두레장터와 관내 읍·면에서 추천된 우수 농업인들이 참여해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제철과일과 채소류, 가공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山地消)의 한 방법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시비 1,5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 로컬푸드 안전성 교육,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및 부적합 농산물 출하 차단 등을 지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전종수 (2018-05-22 오후 9:16:23)   X
    행복 한보따리씩 주고 받으시기를!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